이티투어

가이드 없이 택시 기사님과 함께 다닙니다.

방콕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사파리월드로 갑니다.

1988년 문을 연 사파리 월드는 방콕의 북쪽 민부리에 위치해 있습니다.
200에이커의 방대한 대지로 태국 최대의 동물원으로 
종합 동물원 및 각종 놀이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.

사파리 파크, 마린 파크로 동물원과 해양공원, 두 가지로 나뉘어져있습니다. 
돌고래 쇼, 스턴트맨 쇼, 버드 쇼, 물개 쇼등은 마린파크에서 볼수 있습니다.

 다양한 볼거리와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태마형식의 공원으로 형성 되어있습니다.
8킬로미터의 긴 사파리 파크는 45분동안 드라이브를 하면서 
많은 야생 동물의 생태계를 엿볼 수 있는 곳입니다.
사파리 월드 내에서 운영하는 차량 서비스 Coach Service 
인당 30바트 요금을 직접 현장에서 지불하시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.

꼭 준비해야 할 것은 없지만, 태국은 날씨가 많이 더우니 햇볕을 가릴 수 있는 모자와 선글라스가 있으면 좋겠어요 :) 

편안한 운동화 착용을 권장 드려요~ 선크림 바르시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.

왕복차량, 사파리 파크+마린 파크+런치뷔페, 선택한 상품에 따라 방콕 공항 샌딩

개인경비, 기사님 팁

* 택시 기사님이 일정에 맞춰서 이동을 해드립니다.

* 사파리 월드 내에서 운영하는 차량 서비스 Coach Service 
인당 30바트 요금을 직접 현장에서 지불하시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.

우리는 팁을 주고 받는 문화가 익숙하지 않다보니 여간 고민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.

태국은 관광산업이 발달되어 있다보니 관광지에서는 팁을 주고 받는 문화가 매우 자연스러운 일인데요~  

그래서 기사님&가이드님에게 감사의 표시로 매너팁을 조금 주는 것이 일반적이에요~

의무적으로 주실 필요는 없지만, 투어가 만족스러울 경우 여행객 팀당 100~200바트 정도를 매너팁으로 주시는것이 좋아요~